[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17일 오전 11시 12분쯤 충북 영동군 양산면 호탄리 금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40대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사진=뉴스핌DB] |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baek341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17일 16:33
최종수정 : 2021년07월17일 16:33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17일 오전 11시 12분쯤 충북 영동군 양산면 호탄리 금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40대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사진=뉴스핌DB] |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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