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17일 오전 11시 12분쯤 충북 영동군 양산면 호탄리 금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40대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baek3413@newspim.com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17일 오전 11시 12분쯤 충북 영동군 양산면 호탄리 금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40대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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