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24일 리얼미터 조사로 경남 유권자 지지변동 가능성을 발표했다
- 경남 유권자 79.5%가 현재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해 판세 고착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 지역·연령·정당별로 모두 충성도가 높았으나 20·30대에서 상대적으로 지지 유지 비율이 낮게 나타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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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박완수 지지층 결집도 높아
큰 변수 없는 한 판세 굳어질 가능성"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 유권자 10명 중 8명은 '현재 지지하는 후보자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것으로 24일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1~22일 경남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지 후보 변경 가능성' 조사에서 79.5%는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16.4%다. '잘 모르겠다'는 4.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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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는 "지지층의 결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반면 지지 후보를 바꿀 가능성을 시사한 부동층은 16.4%에 불과해 향후 큰 변수가 없는 한 현재의 판세가 굳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창원시 81.7% ▲김해시·양산시 79.0% ▲중서부 내륙권(진주시, 밀양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75.7% ▲남부 해안권(거제시, 통영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고성군) 81.3%가 '계속 지지'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18~29살 57.7% ▲30대 72.4% ▲40대 81.0% ▲50대 84.3% ▲60대 89.6% ▲70살 이상 81.5%가 '계속 지지'라고 답했다. 20·30대의 젊은층 유권자의 충성도가 다소 떨어졌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86.1% ▲국민의힘 지지층 83.2% ▲조국혁신당 지지층 91.2% ▲진보당 82.9%가 '계속 지지' 의향을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p, 응답률은 8.1%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