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경수 후보가 24일 경남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 뉴스핌·리얼미터 조사에서 김경수 49.3% 박완수 40.5%로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 적극 투표층과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도 김경수 우세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당선 가능성 김경수 46.2% 박완수 36.9% 9.3%p 차
[서울=뉴스핌] 김승현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에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접전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 후보가 지지세를 결집하며 오름 추세에 있는 것으로 24일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1~22일 경남 18살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는 49.3%, 박 후보는 40.5%다. 두 사람의 격차는 8.8%포인트(p)로 오차범위(±3.5%p) 밖이다.
당선 가능성도 김경수 46.2% 박완수 36.9%로 후보 지지율 격차로 비슷하게 9.3%p 차로 김 후보가 앞선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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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실시된 주요 여론조사와 뉴스핌 조사 결과를 보면 김 후보와 박 후보는 접전 양상을 이어왔다.
지난 1~2일 경남신문 의뢰로 모노리서치가 실시한 무선 전화 자동응답(ARS) 조사에서 김 후보 41.9%, 박 후보 44.1%로 두 후보의 격차는 2.2%p였다.
지난 17~18일 프레시안 의뢰로 (주)이너텍시스템즈가 실시한 무선 가상번호(70%)와 유선 RDD(무작위 전화번호 걸기 30%) ARS 조사에서 김 후보 41.9%, 박 후보 44.7%로 오차범위 안 2.8%p 초접전이었다.
지난 18~19일 시비에스(C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에서 김 후보 44.8%, 박 후보 43.5%로 두 후보 격차는 1.3%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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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와 박 후보의 접전 양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뉴스핌 조사에서는 김 후보 지지율이 과반에 육박하며 상승세를 타는 흐름이다. 특히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은 김 후보 57.6%, 박 후보 37.6%로 차이가 더 벌어졌다.
당선 가능성에서도 김 후보 상승세를 보였다. 뉴스핌-리얼미터 조사에서 '경남지사 당선 가능성'은 김 후보 46.2%, 박 후보 36.9%로 9.3%p 차 였다. 적극 투표층의 당선 가능성은 김 후보 49.9%, 박 후보 38.8%로 11.1%p 차로 격차가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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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리얼미터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p, 응답률은 8.1%였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기사에 언급된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