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4일 조사에서 김경수 후보가 박완수 후보를 8.8%p 앞섰다
-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경수 57.6%, 박완수 37.6%였다
- 김 후보는 30·40·50대와 여성층에서 우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적극 투표층 김 후보 57.6% 박 후보 37.6%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도 차이가 8.8%포인트(p)인 것으로 24일 조사됐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57.6%, 박 후보 37.6%로 두 후보 간 격차가 20%p로 더 벌어졌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1~22일 경남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는 49.3%, 박 후보는 40.5%다. 두 사람의 격차는 오차범위(±3.5%p) 밖이다.
전희영 진보당 후보는 2.5%다. '없음'은 3.5%, '잘 모름'은 4.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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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김해·양산, 30·40·50대, 여성층에서 크게 앞서
지역별로 ▲김해시·양산시서 김 후보가 55.4%, 박 후보 36.1%를 크게 앞섰다. ▲창원시는 김 후보 48.1%, 박 후보 44.0%로 팽팽했다. ▲중서부 내륙권(진주시, 밀양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김 후보 47.0%, 박 후보 38.7%로 김 후보가 높았다. ▲남부 해안권(거제시, 통영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고성군) 김 후보 45.2%, 박 후보 43.2%로 비슷했다.
연령별로는 ▲18~29살 김 후보 36.1%, 박 후보 39.3%로 접전이었다. ▲30대 김 후보 50.1%, 박 후보 39.6% ▲40대 김 후보 63.3%, 박 후보 27.0% ▲50대 김 후보 59.7%, 박 후보 34.6%로 30·40·50대에서 김 후보가 크게 앞섰다. 다만 ▲60대 김 후보 44.9%, 박 후보 49.3%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이었고 ▲70살 이상 김 후보 37.6%, 박 후보 51.6%로 박 후보가 넉넉히 앞서갔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8.7%, 박 후보 41.2% ▲여성 김 후보 50.0%, 박 후보 39.7%로 김 후보가 고르게 앞선 분위기다.
지지 정당별로 민주당 지지층 92.1%가 김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5.7%가 박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83.9%가 김 후보, 개혁신당 지지층 53.1%가 박 후보를 지지했다. 진보당 지지층은 김 후보 19.0%, 박 후보 33.6%, 전 후보 39.9%였다.
적극 투표층은 김 후보 57.6%, 박 후보 37.6%로 두 후보 간 격차가 20%p로 더 벌어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p, 응답률은 8.1%였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