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22일 보호용 안면 마스크를 쓴 채 기자회견에 참석한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34·세르비아). 2021.07.22.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2일 21:58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22:00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22일 보호용 안면 마스크를 쓴 채 기자회견에 참석한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34·세르비아). 2021.07.22.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