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전시·아트

유중재단, 대구사진비엔날레와 MOU 체결...서울서 '애프터 비엔날레' 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란 편집위원 = 시각예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펼쳐온 유중재단이 대구사진비엔날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중재단(이사장 정승우)은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주최하는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형국)과 25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유중아트센터에서 MOU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문화예술사업 및 작가교류를 통해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유중아트센터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역량있는 작가를 함께 발굴•육성해 나가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양 기관은 첫 공동사업으로 오는 9월 10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 8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유중아트센터가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이영란 기자= 유중재단 정승우 이사장(오른쪽)이 25일 서울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형국관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유중아트센터] 2021.8.26 art29@newspim.com

유중재단은 비엔날레가 종료된 후 참여작가들의 수준 높은 사진작품을 수도권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애프터 비엔날레'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시아 최대의 사진축제인 대구사진비엔날레 출품작가의 다양한 사진들을 서울및 수도권 관람객도 음미할 수 있도록 사후 행사를 계획 중이다.

정승우 유중아트센터 이사장은 "세계적인 행사로 발전한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주최하는 대구문화예술회관과의 이번 업무협약은 많은 한국의 작가들을 해외무대에 진출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신진작가 발굴과 우리나라 현대미술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유중아트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 우수한 지역작가들을 미술계에 널리 소개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영란 기자= 오는 9월10일 개막하는 제 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주제전 포스터. [사진=대구사진비엔날레] 2021.8.26 art29@newspim.com

한편 올해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심상용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동산병원 등 대구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전시의 테마는 '누락된 의제(37.5 아래)'다. 코로나팬데믹 후 논란의 여지가 한층 커진 문명권의 여러 '표준'들에 대해 다각도로 고찰해보자는 취지의 테마로, 어윈 올라프, 사라 추 징, 사이먼 노폭 등 세계적인 사진작가 50여 명이 참여한다.

제 8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주제전 외에도 특별전시, 초대전시, 기획전시 등이 개최되며, 시민체험프로그램과 각종 공연 등의 부대행사도 곁들여진다. 특히 지역민들의 '소통'을 목표로 대구동산병원과 청라언덕 일대 등 대구 도심에서도 비엔날레가 열린다. 특별전에는 에렌 다나카, 줄리아 플레톤 바튼, 김현수 등 국내외 사진가 20명이 참여한다.

또 대구문화예술회관 11전시실에서 열리는 다큐멘터리 사진전시에는 '신념'이란 주제 아래 유나스 벤딕센, 알렉스 마졸리 등 세계 11개국의 다큐멘터리 사진가 18명의 사진이 내걸린다.

art2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