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7일 오전(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을 창설하고 "4차 산업혁명" 개념을 주창한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WEF 회장과 면담을 갖고, 팬데믹 이후 핵심화두인 '기후변화, 공급망, 디지털, 백신 등'의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사진= 산업통상자원부 ] 2021.10.08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08일 09:23
최종수정 : 2021년10월08일 09:30
[서울=뉴스핌]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7일 오전(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을 창설하고 "4차 산업혁명" 개념을 주창한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WEF 회장과 면담을 갖고, 팬데믹 이후 핵심화두인 '기후변화, 공급망, 디지털, 백신 등'의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사진= 산업통상자원부 ] 2021.10.08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