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25일 오전 중국 증시에서 풍력발전 섹터가 두드러진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신풍광(新風光·688663), 서창전력(西昌電力·600505)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고 금뢰풍력발전(300443), 금개신재생에너지(金開新能·600821) 등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허리펑(何立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이 대형 풍력, 태양광 발전 기지 건설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것이 호재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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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