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회동에 대해 "여당의 대선후보로서 관례에 따라 요청해 만난 것"이라고 밝혔다.
유 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통령이 대장동 관련 수사 범주에 들어가 있는 이 후보를 만난 것이 옳으냐'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6일 17:39
최종수정 : 2021년10월26일 17:39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회동에 대해 "여당의 대선후보로서 관례에 따라 요청해 만난 것"이라고 밝혔다.
유 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통령이 대장동 관련 수사 범주에 들어가 있는 이 후보를 만난 것이 옳으냐'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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