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8일 현재 A주 불소화학 섹터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별한 악재 없이 전 거래일에서의 강세 이후 단기적인 조정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노서화학(魯西化工·000830)은 9% 가까이 내렸고, 빈화그룹(濱化股份·601678), 삼미주식회사(三美股份·603379)도 6% 이상, 상해알칼리화학(氯堿化工·600618)도 5% 이상 하락 중이다.
한편, 노서화학은 1~3분기 영업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93.715 증가한 90억 위안,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8.60% 늘어난 9억 7400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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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