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주식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포인트(11/23)] 농촌 전자상거래 육성, PMIC 공급난, 전기 기계 에너지 효율 강조 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농촌 전자상거래 발전 추진
PMIC 공급 부족
전기기계 에너지 효율 제고 강조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23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농촌 전자상거래 발전 강조 △ 전력관리 반도체(PMIC) 공급 부족 △ 터빈 등 전기 기계 에너지 효율 제고 목표 제시 △ 중국 기업 세포치료제 캐나다 임상 시험 승인 등을 꼽았다.

◆ 농촌 전자상거래 발전 육성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농업농촌부가 농촌 전자상거래 발전을 강조했다. △ 농촌 전자상거래 주체 육성 △ 농산품 공급체인 조성 △ 운영 서비스 체계 구축 △ 농산품 품질 관리 4개 측면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 상품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산업의 디지털화 및 디지털 산업화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업계는 전자상거래가 농촌 지역 전자상거래가 아직 포화상태에 이르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시장 잠재력이 여전히 크다고 평가하며, 전자상거래 활성화가 농촌 지역 경제 성장을 더욱 가속화 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심천농산품(農產品·000061), 신강관농(冠農股份·600251)

◆ PMIC 품귀 현상에 DDR5 공급난

[사진=셔터스톡]

반도체 수급난 속에서 전력관리 반도체(PMIC) 시장의 성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어 관련주에 주목하는 주식 전문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메모리반도체인 D램 시장의 차세대 반도체 규격인 DDR5의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이 전력관리 반도체(PMIC) 공급난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DDR5에 탑재되는 PMIC 공급 물량이 매우 부족해 주문 후 인도까지 35주 이상 소요되면서 메모리반도체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PMIC는 전자 설비 전기에너지 공급의 '심장'으로, 전자 설비에 필요한 전기에너지 변환·분배·모니터링 등 기능을 담당한다. 방정(方正)증권은 PMIC 성능이 전자 제품 자체의 성능 및 신뢰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며, 아날로그 반도체 섹터 중 최대 세부 시장 중 하나인 PMIC 수요가 커짐에 따라 관련 기업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상해벨링(上海貝嶺·600171), 지광전기(智光電氣·002169), 전지과기(全誌科技·300458)

◆ 전기 기계 에너지 효율 제고 목표 제시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당국이 최근 전기 기계 에너지 효율 제고 목표치를 제시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 또 한번 세부 조치를 취한 것이다. 이러한 정부 방침에 따라 고효율 및 에너지 절약형 전기 기계를 선택하는 제조기업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시장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업정보화부 등 2개 부처는 22일 '전기 기계 효율 제고 계획(2021~2023년)'을 발표했다. 2023년까지 고효율 및 에너지 절약형 전기 기계 생산량을 1억 7000만 kW까지 끌어올리고, 사용 중인 전기 기계 대비 비중을 20% 이상에 달하게 한다는 목표로, 이를 통해 석탄 사용량 1500만 t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 2800만 t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핵심 소재 및 부품 응용 범위를 확대하고, 핵심 제조기업을 양성한다는 방침도 언급됐다.

터빈·모터·압축기 등 각종 설비의 구동 장치를 가리키는 전기 기계는 전기 소모량이 가장 큰 부분으로 꼽힌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절강와룡전기그룹(臥龍電驅·600580), 하얼빈전기기계(佳電股份·000922)

◆ 카스젠, 캐나다서 CAR-T 치료제 임상 시험 승인

[사진=셔터스톡]

중국 기업의 세포치료제 임상 시험 신청 승인 소식이 관련 섹터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의 악성 종양 치료제 연구 기업인 카스젠 테라퓨틱스 홀딩스(科濟藥業·02171.HK)는 캐나다 당국으로부터 자체 개발한 CAR-T 세포치료제 CT041의 임상 시험 신청에 대한 '이상 없음' 서한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CT041의 캐나다 내 임상 시험이 가능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22일 기준, CT041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캐나다 식약청으로부터 임상 시험 승인을 받은 유일한 치료제로 알려져 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카스젠 테라퓨틱스 홀딩스(科濟藥業·02171.HK), 좌력제약(佐力藥業·300181), 복성제약(復星醫藥·600196), 북륙제약(北陸藥業·300016)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