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에서 지인 간 접촉과 자가격리 중 양성으로 2명이 신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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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구 시외버스 터미널 광장에 설치된 외국인 선별진료소 모습.[사진=강릉시]2021.07.20 grsoon815@newspim.com |
28일 시 보건당국은 강릉에 거주하는 20대 A(강릉 1299번) 씨, 60대 B)강릉 1300번) 씨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인인 대전 유성구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26일부터 인후통 등 증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지난 25일 확진된 10대 미만 아동인 강릉 1276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전날부터 발열, 오한 등 증상을 보여 검사결과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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