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항운그룹(穗恒運A·000531)은 상한가를 기록 중이고, GCL에너지(協鑫能科·002015)와 국전전력개발(國電電力·600795) 각각 3%, 2% 내외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당국의 지원 정책이 잇따르면서 업계 미래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섹터에 계속해서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례로, 중국 중앙전면심화개혁위원회는 최근 △전국 통일 전력시장 시스템 구축 △에너지 구조 전환을 위한 전력시장 매커니즘 건설 △신에너지 시장 거래 추진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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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