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보훈복지회관 이전신축 설계공모안 입상작 시상식이 23일 동해시청 통상상담실에서 열렸다.
23일 동해시에 따르면 동해시 보훈복지회관 이전신축 설계 공모안은 지난 10월 8일 설계 공모 공고를 진행해 10개 업체가 응모 등록 후 지난 12월 6일 5개 업체가 설계 공모안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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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신축 보훈복지회관 설계공모 입상자.[사진=동해시청] 2021.12.24 onemoregive@newspim.com |
이어 지난 10일 설계공모안 심사를 거쳐 당선작 ㈜제이앤제이건축사사무소(공동수급체 건축사사무소 보이드), 우수작 밋마이프로젝트건축사사무소, 장려상 밝은집 건축사사무소를 선정했다.
입상작 중 당선작은 설계용역 계약권(설계용역 금액 2억 600여만원)이 부여되고 우수작은 상금 800만원, 장려작은 상금 600만원과 상장이 함께 수여된다.
동해시는 총 공사비 40억원을 들여 동해시 용정동 4-9번지 외 1필지(1109.9㎡)에 연면적 1488㎡(지하1, 지상1층) 규모의 보훈복지회관을 신축할 계획이다. 내년 6월 착공해 2023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지예 복지과장은 "기본 및 실시 설계 시 보훈단체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보훈복지회관의 시설 활용 및 건축 디자인 측면 등에도 우수한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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