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2021년 투자업계 최대 화두는 메타버스에서 시작된 NFT(대체불가능한토큰) 열풍이었는데요. 이로 인해 '메타노믹스'라는 신개념까지 생겼습니다. 가상세계에서 벌어들인 재화가 현실세계 재화와 연동되면서 가상과 현실의 경제 경계가 모호해진 것을 메타노믹스라고 하는데요. 그러면 이 메타노믹스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지식을 쌓으러 가볼까요? 대신증권 장기전략리서치부 소속의 송용주 연구원님이 바쁜 스케줄로 목 건강이 악화됐음에도 구독자분들을 찾아와주셨습니다!
(촬영·편집 : 이승주 / 그래픽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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