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6일 현재 A주 3대 지수가 낙폭을 키우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 미만의 하락률을 유지하면서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지만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는 1.5%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창업판지수는 장중 한때 낙폭을 2% 이상까지 확대하면서 3100포인트를 하회했다.
중국 증시 대장주인 귀주모태주(貴州茅臺·600519)도 4% 가까이 하락하면서 주가가 2000위안 밑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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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