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7일 A주(중국 본토증시에 상장된 주식) 시장을 대표하는 3대 지수가 보합권에서 상승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2% 상승한 3522.09포인트로, 선전성분지수는 0.09% 오른 14163.0포인트로, 창업판지수는 0.17% 뛴 3124.63포인트로 장을 열었다.
섹터별로는 디지털화폐와 코로나19 진단 섹터가 강세장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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