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1일 오후 홍콩증시에서 전 거래일 강세장을 주도했던 부동산과 증권 섹터가 차익실현 매물 유입 등의 영향으로 하락 전환됐다.
부동산 섹터의 경우 가조업그룹(1638.HK)이 5% 이상, 벽계원(2007.HK)이 4% 이상, 세무그룹(스마오 0813.HK)이 3% 이상, 허징타이푸그룹(1813.HK)이 2% 이상, 위저우그룹(1628.HK)이 1% 이상 하락 중이다.
증권 섹터에서는 중국국제금융공사(3908.HK)가 3% 이상, 광발증권(1776.HK)이 2% 이상, 국태군안증권(2611.HK)이 2% 가까이, 화태증권(6886.HK)이 1%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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