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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오전장 요약] 반등 마감, 관광·디지털화폐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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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396.07 (+1.82, +0.05%)

선전성분지수 13470.48 (+71.64, +0.53%)

창업판지수 2948.68 (+41.92, +1.44%)

과창판50지수 1245.36 (+4.81, +0.39%)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춘절(春節·중국의 음력설) 연휴를 앞둔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반등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05% 소폭 오른 3396.07포인트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도 0.53% 상승한 13470.48포인트를, 창업판지수는 1.44% 뛴 2948.68포인트로 오전장을 마쳤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월 28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과창판(과학창업판·科創板) 시장을 대표하는 스타(STAR)50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0.39% 오른 1245.36포인트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월 28일 과창판50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전날 약세를 연출했던 관광, 디지털화폐 테마주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강세를 주도한 반면, 석탄, 은행 등 섹터는 약세를 나타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대장주 닝더스다이(CATL·300750)가 지난해 호실적 달성을 예고하면서 주가가 5% 가까이 급등하며 오전 거래를 마쳤다.

◆ 상승섹터: 관광, 디지털화폐

(1) 관광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작년 중국 관광 업계가 회복세를 보였고, 올해는 더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해당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지난 25일 중국 문화관광부가 발표한 2021년 국내 관광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전체 여행객 수가 연인원 기준 약 32억 46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5% 증가,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의 54.05%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드러남.

작년 중국 국내 관광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2조 9200억 위안을 기록, 2019년의 51% 수준을 회복했고, 중국의 1인당 평균 관광소비도 전년 동기 대비 16.2% 늘어난 899.28위안으로 집계됨.

안신증권(安信證券)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출시 등 요인으로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고 최근 발표된 '14차 5개년(2021~2025년) 관광업 발전 계획'을 비롯한 관광소비 촉진 정책 등 당국의 지원에 힘입어 국내 관광 시장이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함.

▷관련 특징주:

카이싸관광(凱撒旅業·000796): 8.40 (+0.76, +9.95%)

황산관광개발(黃山旅遊·600054): 10.49 (+0.81, +8.37%)

중신관광(众信旅游·002707): 6.83 (+0.43, +6.72%)

중청려홀딩스(中青旅·600138): 11.20 (+0.54, +5.07%)

화천호텔(華天酒店·000428): 3.32 (+0.15, +4.73%)

(2) 디지털화폐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당국이 디지털 위안화 상용화의 기점으로 설정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해당 섹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모습임.

한편, 중국 당국이 디지털 위안화 시범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디지털 위안화는 중국인의 생활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음. 지난 4일 디지털 위안화(테스트버전) 앱(APP)을 애플 및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 출시했고, 지난 5일부터는 중국의 배달앱인 메이퇀 와이마이(美團外賣)가 시범사업 지역을 대상으로 디지털 위안화를 통한 결제 서비스를 개시함. 현재까지 징둥, 톈마오를 비롯한 50개가 넘는 플랫폼이 디지털 위안화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짐.

중국 인민은행은 현재 선전, 쑤저우, 슝안, 청두, 상하이, 하이난, 창사, 시안, 칭다오, 다롄 등지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지에서 디지털 위안화 시범사업을 추진 중임.

▷관련 특징주:

영시성정보(贏時勝·300377): 13.57 (+1.87, +15.98%)

항보(恒寶股份·002104): 8.51 (+0.77, +9.95%)

비천성신기술(飛天誠信·300386): 15.94 (+1.29, +8.81%)

동방국신(東方國信·300166): 11.76 (+0.89, +8.19%)

신개보전자(新開普·300248): 15.08 (+0.97, +6.88%)

사방정창정보(四方精創·300468): 19.14 (+0.86, +4.71%)

◆ 하락섹터: 석탄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최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회의를 열고 춘절 연휴 기간 석탄의 안정적인 공급과 가격 안정을 강조하며 매점매석, 가격 부풀리기 등 위법행위를 엄단하겠다고 밝힌 것이 해당 섹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됨.

춘절 연휴 도래에 따른 다수 탄광의 조업 중단으로 현재 중국에서는 석탄 공급량이 감소하고 있고, 최근 북방 지역에 눈·비가 계속되면서 운송에 차질이 빚어짐에 따라 단기적으로 석탄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하지만 중국 정부의 공급 보장 강조에 따라 석탄 가격 상승이 지속되기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됨.

▷관련 특징주:

천안탄광업(平煤股份·601666): 8.87 (-0.92, -9.40%)

개란정탄고분(開灤股份·600997): 6.53 (-0.57, -8.03%)

산시코킹석탄에너지그룹(山西焦煤·000983): 7.69 (-0.66, -7.90%)

귀주반강석탄(盤江股份·600395): 6.67 (-0.54, -7.49%)

◆ 기타 특징적인 내용

-28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약 4971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출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39억 800만 위안 순매도.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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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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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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