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8일 오후 홍콩증시에서 중국 증권사 종목이 약세다.
최근 A주(중국 본토증시에 상장된 주식) 시장과 홍콩증시를 둘러싼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시장의 신뢰가 축소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표적으로 궈롄증권(1456.HK)이 5% 이상, 초상증권(6099.HK)과 GF증권(광발증권 1776.HK)이 3% 이상, 중국은하증권(6881.HK)이 2% 이상의 낙폭을 기록 중이다.
[사진=셔터스톡] |
pxx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