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은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원불교 영산수도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활동을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란 관내 기업체, 군부대, 학교 등을 방문해 바쁜 일상으로 근무시간 내 읍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근무자들에게 현장에서 영광군의 생활 혜택을 안내하고, 주소이전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내 전입 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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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 원불교영산수도원서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운영[사진=영광군]2022.03.04 ej7648@newspim.com |
원불교영산수도원은 원불교 퇴임 교무들을 위한 정양 시설로 현재 30명이 생활하고 있다.
영광군에서는 수도원 내에 일일 전입신고센터를 운영해 수도원 입소자를 대상으로 주소이전 안내 및 전입 혜택을 설명하고 영광사랑 실천을 위해 주소이전을 적극 홍보했다.
영광군 인구정책팀 관계자는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연중 운영해 인구늘리기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거주자의 전입을 유도해 실질적인 인구유입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