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진천군은 초평면 두타산 일원에 조성된 우량소나무 보존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진천군은 두타산 등산로 주변과 수형이 아름답고 보존가치가 있는 우량소나무 100여그루를 보호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소나무 생육에 지장을 주는 주변 활엽수 제거와 병해충의 전염 우려가 있는 고사된 소나무를 제거할 예정이다.
또 솎아베기와 가지치기 등으로 수간(나무와 나무사이)을 조절해 햇빛이 잘 투과 될 수 있도록 소나무의 생육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4천만 원을 투입해 3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우량 소나무 보존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존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숲을 가꿔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