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고대영 위원장(영도구1)은 7일 열린 제30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가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의 변화를 기회로 삼아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줄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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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고대영 의원 [사진=고대영 시의원] 2022.06.07 ndh4000@newspim.com |
고대영 위원장은 "지자체들도 메타버스 산업의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에서 부산시의 메타버스 정책은 체계적 지원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고 위원장이 제시한 정책은 ▲주민 참여와 토론, 의견수렴 등 경제 분야 격차 해소가 될 수 있는 메타버스 행정 ▲메타버스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기업 발굴 및 육성에 철저한 사전검토와 체계적 지원 정책 마련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할 수 있도록 구체적 지원책 마련 등을 부산시에 당부했다.
고 위원장은 "메타버스라는 플랫폼의 큰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라며 "부산시는 이러한 변화를 지역 경제·사회·문화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기회로 삼아 반드시 지속가능한 메타버스 사회를 구현해 내야만 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