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휴일인 1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17명이 발생했다.
전날(562명)보다 245명 줄었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확진자는 청주 191명, 충주 41명, 증평 21명, 진천 16명, 음성 14명, 제천 13명, 영동 9명, 옥천 8명, 보은 3명, 괴산 1명이다.
제천에서 확진자 70대와 80대 등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733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확진자는 56만530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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