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사일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월드컵 결승전 '프랑스 대 아르헨티나' 경기가 끝난 후 디디에 데샹 축구 대표팀 감독을 포옹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프랑스는 전·후반전 2:2, 연장전 3:3 무승부 후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하면서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2.12.18 nylee54@newspim.com |
[루사일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월드컵 결승전 '프랑스 대 아르헨티나' 경기가 끝난 후 디디에 데샹 축구 대표팀 감독을 포옹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프랑스는 전·후반전 2:2, 연장전 3:3 무승부 후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하면서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2.12.18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