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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세계축제협회 올해의 축제 리더상 수상

기사입력 : 2023년01월06일 11:19

최종수정 : 2023년01월06일 11:19

[진주=뉴스핌] 유용식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6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아시아지부로부터 '올해의 축제리더 매일경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사진=진주시] 2023.01.06

이는 지역축제 세계화를 위해 역사적 사실에 생명력을 담아 부단한 노력으로 이어온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우수성과 더불어 대한민국 축제 발전과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는 마중물 역할을 한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역사성을 지역축제로 특화하고 시민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로 발전시킨 참여축제다. 2013년부터 꾸준히 해외로 진출해 대한민국 축제 관광상품의 해외수출에 성공적 발판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세계축제협회 미국 본선대회에 출전하여 '2022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됐다.

조규일 시장은 "지역축제의 성공은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 개발과 도시 간 교류를 통한 축제․문화예술의 시너지에 달렸다고 본다.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세계 5대 축제의 반열에 들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마땅한 역할을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22일간 개최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물빛나루쉼터와 유등테마공원을 연계해 젊은 관람객으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yu92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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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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