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한국사이버결제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에 대해 '3Q22 연결 대상 회사로 편입했던 KOCES가 4Q22 외부감사 과정에서 지분법 대상으로 전환되었으나, PG 거래대금의 성장세 유지에 따라 KOCES를 제외한 기존 사업의 4Q22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이 기존 예상치를 상회한 영향으로 순이익 추정치(418억원)은 기존(420억원)과 유사. 현 실적 추정치는 1Q23부터 인식되는 신규 국내 커머스 플랫폼과 기확보 국내/해외 가맹점 거래대금의 유기적 성장만을 반영한 것으로, 2023년 런칭 예정된 대형 글로벌 가맹점의 거래액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될 경우 2H23~2024년 추정치의 추가적인 상향 가능. 이와 같은 잠재적인 성장성을 고려시 2023년 EPS 기준 PER은 2020년 PER 하단인 15.6배 미만으로 여전히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4Q22 PG 총 거래대금 9.9조원(YoY +13.3%), 매출은 2,223억원(YoY +10.4%)으로 시장 예상치(2,221억원)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120억원(YoY +3.2%, OPM 5.4%)을 기록, 시장 예상치(영업이익 132억원) 하회.'라고 밝혔다.
◆ NHN한국사이버결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원 -> 16,000원(0.0%)
- 교보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교보증권 김동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2022년 10월 04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교보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4월 07일 36,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원을 제시하였다.
◆ NHN한국사이버결제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250원, 교보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8,250원 대비 -12.3% 낮으며, 교보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17,000원 보다도 -5.9% 낮다. 이는 교보증권이 NHN한국사이버결제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2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000원 대비 -3.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NHN한국사이버결제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