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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 영세 사업장 노후 방지시설 개선...총 823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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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올해 수도권 소재 중·소 사업장 1400여 개소를 대상으로 823억원(국비 471억원)을 투입해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하고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부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 전경. [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2022.12.29 1141world@newspim.com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따르면 동 사업은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중·소 사업장이 노후방지시설을 교체하는 경우 비용의 90%(국비 50%, 지방비 4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으로 대기 4~5종 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오는 2025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의무화됨에 따라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만 별도 설치를 원하는 경우에도 설치 비용의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시행령 제3조 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이면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4~5종 사업장이다. 지원금액은 시설별로 최대 5억 6000만원의 한도 내에서 방지시설의 종류․ 용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설치한 방지시설은 3년간 의무적으로 운영하고 방지시설 적정 가동을 확인하기 위한 사물인터넷(IoT)을 부착해야 한다.

지원대상 사업장 공모 및 선정은 지자체별로 정한 절차에 따라 추진되며, 사업자가 환경전문공사업체, 사물인터넷(IoT) 설치업체를 직접 선정해 방지시설 설치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담당 지자체에 신청하면 된다.

현재 수도권에 소재한 중·소 사업장(4·5종)은 3만 1000여 개소(2022년기준)로 대부분 영세해 방지시설 개선과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에 경제적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

이에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보조금 총 4307억원(국비 2393억원)을 투입해 수도권 소재 사업장에 6000여개 방지시설과 사물인터넷(IoT) 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대기오염물질의 효과적인 저감을 위해서는 방지시설의 적정한 유지·관리가 중요하다"라며 "노후 방지시설 개선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중·소 사업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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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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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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