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호주 시드니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려 본디비치 해변가에 모여있다. 이날 시드니를 포함한 호주 동부 지역에는 낮 최고 섭씨 40도를 기록, 2년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2023.03.06 wonjc6@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3월07일 09:43
최종수정 : 2023년03월07일 09:43
[시드니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호주 시드니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려 본디비치 해변가에 모여있다. 이날 시드니를 포함한 호주 동부 지역에는 낮 최고 섭씨 40도를 기록, 2년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2023.03.06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