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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고양국제꽃박람회 성공 개최 총력"

기사입력 : 2023년04월05일 16:00

최종수정 : 2023년04월05일 16:00

5일 준비상황 점검…고양시 대표축제 지원 당부
차별성 있는 축제로 추진…명소 연계 홍보 주문

이동환 고양시장이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해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제공)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이동환 고양시장은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총력 대비를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5일 오전 고양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준비상황을 보고 받고 "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개최하는 관계로 전체적인 분위기나 홍보 측면에 다소 아쉬운 면이 있다"면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순천정원박람회 등 각 지자체에서 다양한 축제가 진행 중"이라며 "고유의 차별성 있는 축제로 마련하지 않으면 전국 축제로서의 고양국제꽃박람회 위상은 퇴색될 것이니 '색깔 있는 축제'를 준비해야 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관람객들은 단순히 꽃박람회 행사장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다"라며 "고양시의 다양한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광코스와 연계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양시에서 27일~5월8일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중 대한민국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행주산성 야간축제인 '행주가 예술이야' 등이 열린다.

한편, 고양시는 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행정종합대책반을 7개반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대책반은 행정종합상황실과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와 교통대책 그리고 청소·광고물 정비 및 의료 지원과 외빈·국제교류 인사 안내, 문화공연 및 관광 홍보 등의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행사 기간에는 국내 수출 화훼 전시와 무역 상담도 진행해 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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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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