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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8년만에 경기도체육대회 개최...종합우승 향해 출발

기사입력 : 2023년05월11일 21:46

최종수정 : 2023년05월11일 21:47

개회식서 드론라이트쇼…'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표현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가 1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소재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오는 13일까지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11일 오후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 앞선 리셉션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인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3.05.11 observer0021@newspim.com

성남시가 18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더 나은 경기, 성남에서 희망을'을 슬로건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7486명의 선수가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25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루게 된다.  

25개 전 종목에 478명(선수 338명, 임원 14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성남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대회이기 때문에 종합 우승을 목표로 뛸 계획이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11일 오후 거행된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 전경.2023.05.11 observer0021@newspim.com

성남시는 우승을 안겨줄 유력 종목으로 볼링, 골프,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바둑 등을 꼽고 있다. 사전경기로 열린 골프와 배드민턴 등 2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농구 종목에서는 2위를 했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된 개회식은 차기 개최지인 파주시 선수단을 앞세운 31개 시·군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했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11일 오후 6시쯤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2023.05.11 observer0021@newspim.com

이어 이용기 성남시체육회장의 개회 선언과 신상진 성남시장의 환영사, 김동연 경기지사의 대회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등의 축사, 선수와 심판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이 진행됐다.

식후 행사에서는 드론 200여대를 활용해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표현하는 드론라이트쇼가 눈길을 끌었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11일 오후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경기도기 계양을 준비하고 있다.2023.05.11 observer0021@newspim.com

앞으로 3일간 치뤄지는 종목별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대회 세부 경기 일정과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observer002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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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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