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병원장들이 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운영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오 시장,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 이번 협약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3개소(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를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로 지정, 야간 및 휴일에도 어린이가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2023.05.2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