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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사 우한(無漢)=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 세계 최초로 인공 번식에 성공한 민물 돌고래 '타오타오(淘淘)'가 중국과학원 수생생물연구소 '창장(長江·양쯔강) 돌고래관'에서 헤엄치고 있다. 5일(현지시간) 타오타오는 만 18세를 맞이했다. 창장 돌고래는 중국 창장 중하류에만 분포하고 있는 멸종 위기 종으로, 타오타오는 지난 2005년 인공 번식에 성공했다. 2023.07.06 hongwoori8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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