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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자도, 내년도 국비 9조 5167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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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4년도 정부예산안에 강원특자도 국비가 9조 5167억 원 반영됐다.

30일 강원특자도에 따르면 정부예산이 건전재정 기조로 2.8% 증가한 역대 최저 증가율을 보이며, 국비 확보가 녹록지 않았던 상황에서도 전년 대비 4984억 원, 5.5%가 증액됐다.

강원도청.[사진=강원도] 2023.03.06 onemoregive@newspim.com

강원특자도는 내년도 목표한 국비 9조 5000억 원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예산 편성방향에 맞춘 사업발굴 및 소관 부처방문 사전 설명은 물론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지휘부가 기재부를 수 차례 찾아 예산실 전 부서를 방문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진태 도지사는 경제부총리, 기재부 제2차관 및 예산실장을 대상으로 정부예산안 작업이 마무리되는 최종 시점까지 핵심사업 반영을 직접 건의하는 등 국비 확보에 앞장섰다.

또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공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친 결과 반도체 및 바이오헬스 등 도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2024년 정부예산안에 담긴 국비 확보내역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경제 분야는 전년대비 679억 원 증가한 1조 554억 원을 확보했다. SOC 분야는 전년대비 4404억 원 증가한 2조 2043억 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

복지·보건 분야는 전년대비 643억 원 증가한 2조 5471억 원을 확보했으며 문화·관광·체육분야는 2472억 원을 확보했다.

농림·해양·환경분야는 1조 1481억 원, 안전·일반행정 등 기타분야는 전년대비 254억 원 증가한 2조 3146억 원을 확보했다.

김한수 기획조정실장은 "내년 목표한 9조 5천억 원을 확보했으나 미반영된 주요 현안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SOC사업 등에 대한 추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대응 체제로 전환,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국회 최종 의결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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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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