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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市与各区政府共谋方案应对无差别行凶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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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8月31日电 韩国首尔市政府召开"首尔市政府与各区政府无差别行凶应对会议"。会议由市长吴世勋亲自主持,探讨了最近接连发生的暴力犯罪事件,以及保护市民安全的应对方案。

首尔市长吴世勋(右二)主持会议。【图片=首尔市政府提供】

市政府表示,将与首尔警察厅合作,对公园等治安薄弱地区的风险因素展开联合调查,首尔市内31所警察署正在全力调查杀人预告和凶器持有人。本次召开的紧急会议上,首尔市政府与25个区政府决定针对治安死角盲区开展集中调查。

首先,首尔市政府计划,进一步扩大环境设计预防犯罪(CPTED)区域,在公园、登山路增设监控摄像头,地铁车厢内监控摄像头的安装率争取于明年年内达到100%。

首尔市政府计划与区政府、警察厅合作,对治安薄弱地区展开全面调查,其中包括警察厅指定的犯罪预防强化区(160处)、女性安心归家路(353处),以及其他未安装监控摄像头的风险地区,进一步扩大环境设计预防犯罪(CPTED)区域。之前,首尔市政府主要在小巷等僻静角落采用环境设计预防犯罪(CPTED)方案,以减少潜在的犯罪,本次会议上决定,将应用范围进一步扩大到漫步路、步行道等市民常去的地方。

市政府计划在公园、登山路等治安死角盲区增设监控摄像头,进一步完善治安防控网络。明年年内确保所有地铁车厢安装监控摄像头,目前首尔对地铁有269名地铁治安官,仅负责纠察工作,接下来将参与到治安巡逻防控工作中。

同时,将目前使用的普通监控摄像头逐渐更换为智能监控摄像头,确保紧急情况下可以立即出动,实现迅速应对。目前监控摄像头管制系统是由区政府和市政府所属单位分别运营,接下来将通过系统整合,方便首尔市政府、警察部门和消防部门实时确认相关情况。

首尔市政府还将扩大"小区治安官制度"的实施范围,从现有的15个区扩大到首尔市内所有区。小区治安官会在治安薄弱地区巡逻,并在深夜护送独行女性回家。同时,扩充市民自律防卫队的人数,制作和分发《市民行动指南》,引导市民在遇到罪犯时该如何自保。

市政府还将与警察、精神健康专家合作,判断重症精神病患者犯罪风险。对风险较高人员采取应急住院措施,预防事故发生。同时组建"无差别行凶事件预防工作小组",由市政府、区政府和民间专家组成,充分听取来自一线的需求,制定相应的政策。

第二,25区政府重点展开实地调查,加强与首尔市政府之间合作,消除市民不安。

首尔市内25个区政府根据各区情况,制定了无差别行凶事件的应对方案。会议上,道峰区、恩平区、冠岳区、江南区作为代表,介绍了各自的应对方案。

道峰区政府介绍了预防精神病患者犯罪的方案,如集中管理精神病患者、为一线警察提供及时应对精神病患者犯罪行为的培训等,并介绍了"宅生族"集中管理方案,这在首尔市是首创。

恩平区政府表示,由于区内北汉山步行道较多,与警察、消防、医院和北汉山国立公园办公室合作,组建特别工作小组,并组建由60名公园治安官组成的巡逻队,对无障碍林道、恩平漫步路等位于山地的公园展开集中巡逻。

冠岳区政府内单人户家庭和女性比率较高,因而制定了一系列相关的针对性方案,比如为独居女性提供家用防身设备、在防范能力薄弱地区备置防身用品、提供防身术培训等,并且增设"安心巷",提高巷内治安灯的照度,组建、运营生活安全工作小组。

江南区政府介绍了今年8月9日发生的一个案例,当时,监控摄像头控制中心发现一名男性身藏凶器,提前抓捕了嫌疑人。江南区政府表示,每年将增设50台监控摄像头,预计到2026年,一共增设200台监控摄像头,并于2024年建立基于AI技术的智能管控系统。

首尔市区厅长协议会会长郑文宪表示:"作为区政府,应该最了解各自区域的状况,有必要率先消除安全死角。"他还表示,今后将与首尔市政府合作,强化社会安全网,争取让市民安心。

首尔市长吴世勋表示:"从短期来看,有必要积极改善监控摄像头等治安基础设施,消除市民不安。然而更重要的举措,是要有效管理全社会浮现出的愤怒和挫折情绪。"他还表示,"为解决这一问题,最重要的莫过于扶弱同行政策,务必要更全面地覆盖弱势群体。市政府将与区政府携手,找到更多需要帮助和保护的弱势群体,并为这些人群制定相应的扶弱同行政策。"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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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거품 경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알파벳이 영국 시장에서 발행한 100년 만기 회사채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월가 전략가들은 이를 두고 "신용 시장의 사이클 후반부 과열을 보여주는 최신 신호"라며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BC에 따르면 알파벳은 지난 10일 영국 파운드화 채권 시장에서 10억파운드 규모(1조9600억 원)의 100년 만기 채권을 발행했다. 이는 알파벳의 첫 파운드화 표시 채권이자 총 200억달러 규모의 다중 통화 자금 조달 계획의 일부다. 이번 100년물 채권에는 발행 규모의 약 10배에 달하는 주문이 몰렸으며 발행 금리는 영국 국채 10년물보다 120bp(1.20%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알파벳은 지난주 올해 자본지출 규모가 18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쟁사인 오라클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인프라 지출을 늘리고 있어 빅테크 기업들의 총부채 발행 규모는 향후 5년간 3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윈드 시프트 캐피털의 빌 블레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가 AI 확장을 위해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조달되고 있는 부채가 역사적인 규모를 벗어난 수준임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블레인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적당히 높은 쿠폰(금리)의 100년 만기 채권을 팔 기회를 포착한 점에 대해서는 그들에게 온전한 공로를 인정한다"며 "그들은 영국 보험사와 연기금들이 부채를 충당하기 위해 원했던 수요를 명확히 파악했다"고 말했다. 알파벳.[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3 mj72284@newspim.com 하지만 그는 이번 100년물 발행이 시장 거품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블레인 CEO는 "나는 100년 만기 채권이 나온다는 사실 자체가 그보다 더 거품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당신이 고점의 신호를 찾고 있다면 비록 그것이 훌륭하게 실행된 거래일지라도 그것은 절대적으로 고점의 신호처럼 보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블레인 CEO는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채 축제'의 엄청난 규모에 대한 요점은 과거 내가 보았던 수많은 상황들을 떠올리게 한다"며 "특히 시장이 하나의 테마를 잡고 그들이 무엇을 사고 있는지 정말로 이해하지 못한 채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 말이다"라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알파벳의 이번 움직임이 자금 조달 다각화 차원이라고 분석하면서도 리스크를 우려했다.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의 나추 초칼링엄 런던 크레딧 책임자는 "알파벳이 AI 자본지출(CAPEX)을 자금 조달하기 위해 시장의 맨 끝단(초장기물)에서 파운드화 발행을 준비한 것은 흥미롭다"며 "그들은 보험사와 연기금 수요를 활용하고 미국 달러 시장의 과포화를 피하기 위해 자금 조달원을 다각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어 미튼의 사이먼 프라이어 채권 펀드 매니저는 100년물 발행이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바다"라고 경고했다. 프라이어 매니저는 "구매자들은 기술 기업들이 주식 시장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업계의 본질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란스러운 글로벌 및 현지 정치 환경 속에서 6%를 조금 넘는 수익률에 자금을 묶어두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무지니치앤코의 타티아나 그레일 카스트로 공공시장 공동 대표는 이번 발행이 투자자들의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고 봤다. 그는 "당신은 그 회사가 향후 100년 동안 이자를 지급하기 위해 존재할 것이라는 점에 올라타는 것"이라며 "이건 매우 드문 일이며 심지어 정부들도 100년 만기 부채를 잘 발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마이클 버리도 알파벳의 100년물 채권 발행에 우려를 표시했다. 버리는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 "알파벳이 100년 만기 채권 발행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런 일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은 1997년의 모토롤라였는데 그해는 모토롤라가 거물(big deal)로 여겨졌던 마지막 해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997년 초 모토롤라는 미국에서 시가총액 상위 25위이자 매출 상위 25위 기업이었다"며 "오늘날 모토롤라는 매출 110억달러에 불과한 시가총액 232위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mj72284@newspim.com 2026-02-1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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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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