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와 충북광역치매센터가 2023년 보건복지부 광역치매센터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17개 전국 광역치매센터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충북도와 충북광역치매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3위로 높은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는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사회의 치매예방과 관리를 강화해 치매관리사업이 내실화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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