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경남 사천·남해·하동 선거구 국민의힘 경선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총선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오전 사천·남해·하동 선거구를 경선 지역으로 확정하고 경선 대상자를 발표했다.
경선 대상자는 조상규 변호사와 이철호 국민의힘 노동위원회 부위원장, 서천호 전 부산경찰청장이다.
1차 컷오프를 통과한 3명의 예비후보는 이번 달 안으로 책임당원 50%와 일반유권자 50%가 참여하는 방식 경선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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