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서민·소상공인에 대한 신속 신용회복지원 시행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후 참석자들과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번 신용사면은 대상기간 중 소액연체가 발생한 자는 개인 약 298만 명(NICE 기준), 개인사업자 약 31만(한국평가데이터 기준)으로 2월 말 기준 연체금액을 전액상환한 자는 개인 약 264만 명, 개인사업자 약 17만5000이다. 2024.03.12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