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조승환 의원 "징집 따른 역차별 해소…상속인 세금부담 완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조승환 국회의원(부산 중구 영도구)이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현행법은 동거주택 상속공제 제도를 두어 부모 등 피상속인과 10년 이상 계속해 하나의 주택에서 동거하면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는 상속세 과세가액에서 최대 6억원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승환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진=조승환 의원실] 2024.06.05

하지만 상속인이 '병역법'에 따라 국가에 의해 의무적으로 징집되었을 때도 그 기간의 연속성만 인정할 뿐 동거 기간에 산입하지 않아 상속 공제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공익근무 등 대체 복무를 하면서 동거를 할 때는 동거 기간에 포함되며 역차별 논란이 있어왔다.

이번 개정안은 징집에 의한 입영으로 인하여 동거하지 못한 기간을 1년 6개월 한도로 동거 기간에 산입해, 병역으로 인한 상속세 공제에 공평을 기하고 상속인이 취득하는 주택에 대한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발의한 것이다.

조승환 의원은 "안 먹고 안 쓰며 힘들게 마련한 집 한 채를 자녀에게 물려주려면 수억 원의 상속세 부담을 져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병역이라는 국가의 의무로 인해 역차별을 받는 일을 없애 군 사기 진작과 함께 상속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의대 정시 지원자 5년 만에 최저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올해 의과대학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는 7125명으로 전년대비 32.3% 감소했다. 지원자는 2022학년도 9233명, 2023학년도 844명, 2024학년도 8098명, 2025학년도 1만51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6.01.04 mironj19@newspim.com   2026-01-04 15:57
사진
KT, 나흘간 5만명 이탈…71% SKT로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지 나흘 만에 KT를 이탈하는 고객이 5만명이 넘어섰다. 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나흘간 총 5만2661명의 가입자가 KT를 해지하고 번호 이동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KT 로고. [사진=KT] KT에서 이탈한 이용자 중 71%는 SKT로 이동했다. 알뜰폰까지 포함하면 KT 이탈 고객의 65%가 SKT를 선택했다. 위약금 면제 시작 후 첫 주말인 3일 하루에만 KT에서 이탈한 건수는 총 2만1027건이었다.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8일까지 KT의 누적 유심 교체 건수는 18만9100건이고, 예약접수 건수는 12만4800건이다. KT 유심 재고는 같은 날짜 기준 348만8000개 남았다. 통신 업계에 따르면 KT 이탈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일부 성지 판매점에서는 최신 기종인 아이폰 17 프로를 48만원에 판매하는 등 과열 경쟁 우려가 커지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1-04 11: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