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신규 SSR 동료 '리랼' 추가

기사입력 : 2024년08월28일 14:16

최종수정 : 2024년08월28일 14:16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퓨마 소환 스킬 보유한 녹 속성 전사 캐릭터 공개
'기가 보스전' 등 다양한 이벤트 동시 진행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넷마블은 28일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신규 SSR 동료 '[금빛 맹수] 리랼'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금빛 맹수] 리랼'은 녹 속성 전사 포지션의 캐릭터로, 퓨마를 소환해 함께 싸우는 특수 스킬을 보유했다. 원작에서 리랼은 쌍둥이 자매가 모두 자하드의 공주가 된 이례적인 케이스로, 당돌하고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다.

넷마블은 신규 캐릭터 추가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4일까지 '기가 보스전' 시즌1을 열어 서버 전체 이용자가 협력해 보스를 공략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참여자들은 순위에 따라 기간제 부유석, 테두리, 칭호 등을 받을 수 있다.

[사진=넷마블]

또한, 오는 9월 11일까지 게임 접속만으로 'SSR 영혼석 60개', '부유석 2천 개'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4일까지는 누적 소환 100회 달성 시 'SSR+ [가시]비올레' 1개를 보너스로 지급하는 특별 소환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조회수 60억 회를 돌파한 네이버웹툰 '신의 탑'을 원작으로 한 게임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카페, 포럼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