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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现场】接棒中国沿海增长的西南部:遇见坡子街 感受长沙魅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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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1月1日电 (记者 崔宪圭,编译 记者 周钰涵)穿过中国湖南省省会长沙的湘江,其意义犹如韩国首尔的汉江。湖南省的简称"湘"既来源于这条河流。

湖南菜又称"湘菜"。在与湘江毗邻的天心区坡子街,长沙人以其特有的开放与热情营造出浪漫的城市氛围。

位于长沙市坡子街的茶颜悦色门店。【图片=记者 崔宪圭 摄】

韩国综合新闻通讯社——纽斯频(NEWSPIM)中国本部记者受邀参加由中国外交部主办的媒体考察团。一行人来到长沙的核心地带坡子街,每隔几步便可看到黑白红三色标志的"茶颜悦色"饮品店,成为街头的点缀。

茶颜悦色是长沙奶茶连锁品牌,成立于2013年,在新冠疫情前便已大受欢迎。在这条百余米的街道上随处可见多家门店,密集的店铺布局显然是为了营销效果。甜美的奶茶相较于传统茶饮,已成为现代中国年轻人消费的象征。

2013年,茶颜悦色在长沙开出第一家门店,凭借独特的口味和营销吸引了许多北京、上海、广州的顾客,不少人甚至坐飞机、火车赶来品尝30元一杯的奶茶。

茶颜悦色门店。【图片=记者 崔宪圭 摄】

长沙的坡子街是现代与传统并存的空间。茶颜悦色为这座城市增添了活力,而一旁则是古色古香的百年老字号火宫殿,这家餐厅讲述着长沙的古老故事。

火宫殿建于1574年,至今已有400余年历史。1958年,毛泽东在新中国成立后曾光顾此地用餐,使得这里更加闻名。记者与考察团一行于24日晚来到此地,餐厅员工透露,"毛泽东品尝后称这里的臭豆腐'天下第一'。"

茶颜悦色奶茶。【图片=记者 崔宪圭 摄】

毛泽东的光临带来了巨大的宣传效果,之后李鹏、胡耀邦、朱镕基等多位中国共产党领导人也远道而来。餐厅员工自豪地说:"正如如今许多年轻人专程来长沙品尝茶颜悦色一样,许多游客也为了品尝湖南的臭豆腐而不远千里来到火宫殿。"

火宫殿。【图片=记者 崔宪圭 摄】

在长沙市内岳麓区的黄兴广场,游客还可见到怀旧的文化体验商业区"文和友"。这里六层楼、7000多平方米的空间重现了20世纪70年代的湖南历史与居民生活,类似于重庆的洪崖洞。夜间的文和友为长沙的夜生活增添了生机。 

餐厅中的毛泽东宣传海报。【图片=记者 崔宪圭 摄】

前一天,记者受湖南省外办邀请参加晚宴并有幸参观文和友。在广场一侧,标有"湘江评论"的字样及毛泽东的亲笔签名尤为显眼。晚宴的主宾湖南省外办人士介绍,湘江评论是毛泽东于1919年毕业后创办的报刊并担任主编,推动了湖南的五四运动。

湖南特色酒——酒鬼酒。【图片=记者 崔宪圭 摄】

湖南省外办在晚宴中还提供了长沙特产茶颜悦色奶茶和湖南白酒——酒鬼酒。工作人员表示:"来到长沙,一定要品尝全国闻名的茶颜悦色和酒鬼酒,否则就算'白来一趟'。"酒鬼酒是湖南的名牌白酒,酿造厂位于湘西土家族苗族自治州吉首市,兼有茅台的醇厚芳香与独特的馥郁香气。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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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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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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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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