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25일 함안복합문학관에서 도내 16개 시·군 시장과 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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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열린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제95차 정기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진주시] 2025.02.25 |
조규일 진주시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는 민선8기 3차 연도 공동회장단 회의 결과와 지난 제94차 정기회의 건의사항 처리 결과가 보고됐다.
참석자들은 '한부모가족지원사업 소득인정액의 재산가액 차감요건 완화' 등 4건의 새로운 건의사항을 의결했다. 이 안건들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거쳐 중앙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2025 진해군항제&진해국악의장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에 대한 협조 방안도 논의됐다.
조규일 협의회장은 "경남의 시·군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장과 군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분기별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협력증진을 목표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