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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中企 51개사 96억 지원...성장사다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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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성장사다리 육성 신규 참여기업 4월 10일까지 모집...심사후 6월초 최종 선정
돋움기업 17개 27억, 도약기업 15개 17억, 선도기업 15개 47억, 혁신기업 4개 5억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에 신규 참여기업을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북도는 돋움, 도약, 선도, 혁신기업 등 총 51개사를 선발해 9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혁신기업 육성사업'을 신설하고 바우처사업을 시범 운영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육성한다. 이 과정에서 ESG 의무 지원과 역행기업 방지 항목을 적용해 실효성을 높였다.

전년도 매출액을 기준으로 ▲돋움기업(1~10억 원)▲도약기업(10~50억 원)▲선도기업(50~1500억 원)▲혁신기업(최근 3년 평균 매출 100억 원 이상 & 수출액 50만 달러 이상)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돋움기업 17개사에 총 27억 원, 도약기업 15개사에 총 17억 원, 선도기업 15개사에 총 47억 원, 혁신기업 4개사에 총 5억 원이 지원된다. 이들은 각 단계에 걸맞은 R&D, 마케팅, 컨설팅, ESG 경영 확산 사업 등을 지원받는다.

중소기업들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공식 홈페이지(http://www.jblc.or.kr)에서 신청하며,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6월 초 최종 선정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고용과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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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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