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3일 농심(004370)에 대해 '앞만 보고 나아갈 때'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3.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농심(004370)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2만원을 유지한다. 내수 가격 인상을 통해 별도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해외 채널 입점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신라면 툼바의 매출 기여가 2분기부터 확인될 것으로 예상한다. 내수 회복 지연과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비용을 반영해 2025년 영업이익을 하향 조정했으나, 국내 가격 인상과 글로벌 확대 등 장기적인 성장성은 여전하다는 판단이다.'라고 분석했다.
◆ 농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20,000원 -> 520,000원(0.0%)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B증권 류은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20,000원은 2025년 01월 02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2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2월 10일 50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520,000원을 제시하였다.
◆ 농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98,647원, KB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98,647원 대비 4.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iM증권의 550,000원 보다는 -5.5% 낮다. 이는 KB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농심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98,64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50,769원 대비 -9.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농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농심(004370)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2만원을 유지한다. 내수 가격 인상을 통해 별도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해외 채널 입점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신라면 툼바의 매출 기여가 2분기부터 확인될 것으로 예상한다. 내수 회복 지연과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비용을 반영해 2025년 영업이익을 하향 조정했으나, 국내 가격 인상과 글로벌 확대 등 장기적인 성장성은 여전하다는 판단이다.'라고 분석했다.
◆ 농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20,000원 -> 520,000원(0.0%)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B증권 류은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20,000원은 2025년 01월 02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2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2월 10일 50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520,000원을 제시하였다.
◆ 농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98,647원, KB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98,647원 대비 4.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iM증권의 550,000원 보다는 -5.5% 낮다. 이는 KB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농심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98,64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50,769원 대비 -9.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농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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