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나눔으로 싹이트는, 드림씨앗' 선정위원 위촉식과 제9회 선정위원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정책과, 파주에너지서비스, 여러 복지관 등 6개 기관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기존 선정위원의 임기 종료에 따라 새로운 선정위원에 대한 위촉식이 있었다. 이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자녀를 둔 한부모 가구를 새롭게 지원 대상인 9기로 선정, 의료비 지원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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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씨앗' 선정위원 위촉식 [사진=파주시] 2025.03.19 atbodo@newspim.com |
'나눔으로 싹이트는, 드림씨앗' 사업은 위기가구를 찾아 모금활동을 통해 기부금을 지원함으로써 가구의 위기 상황을 호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0년 6월 1기 시작 후 현재까지 8기에 걸쳐 총 9천870여만 원이 수술비, 치료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됐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드림씨앗 사업이 위기가구에 희망이 되고, 이를 통해 가정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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