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뉴스핌] 최환금 기자 =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중 홀로 거주하는 은둔형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똑똑! 안부 확인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은둔형 1인 청·장년 및 노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대상자를 1:1로 매칭해 매월 대면 활동을 진행한다. 단순히 안부를 묻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대상자가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10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참여해 3월부터 12월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박정렬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대상자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기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며,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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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똑똑! 안부 확인 사업' 실시 [사진=구리시] 2025.03.19 atbodo@newspim.com |
남상익 갈매동장은 "1인 가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선제적 복지사업 추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원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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