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27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2회 시구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5개 자치구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구 추진 13개 공동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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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들이 제12회 시구협력회의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5.03.27 gyun507@newspim.com |
이날 회의는 유성구에서 제안한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 예산 지원 건의'를 시작으로 ▲동구 '대청호 활성화 계획수립 및 시-구 협력체계 구축'▲대덕구 '중리동 정화조 폐쇄사업 조사설계용역비 지원'▲중구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시비 지원' 및 '일반산업단지 대상지 지정'▲서구 '은행나무 암수 교체 식재공사 사업비 증액'과 '시립 청소년창의체험관 건립' 등 5개 구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에 이장우 시장은 "시민 건강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안건에 사업 추진 상황과 시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추경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구청장협의회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기준인건비 증액과 시 협조안건인 시 관리도로 청소업무 개선 및 대형산불 특별 대책기간 운영 철저 등 다양한 의제가 다뤄지기도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봄철 산불 예방, 각종 행사와 집회 등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해 안전사고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며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공직사회가 중심을 잡고 역할을 충실히 해야한다, 공직자들이 흔들림 없이 본연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협조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