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3년간 IP 관련 종합 지원 제공
"해외 특허·디자인맵·브랜드 개발" 혜택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스타기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은 2025년도 정부의 IP 기반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수출 실적이 있거나 2025년 수출을 계획하는 유망 기업을 선정해, 3년간 IP 관련 종합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선정 기업을 IP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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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뷰노오피스 전경. [사진=뷰노] 2025.04.02 yek105@newspim.com |
뷰노는 창립 이후 10여 년간 AI 기반 예후 예측 및 의료 진단 보조 솔루션을 개발하며, 특허 포트폴리오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자사의 고유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의료 AI 솔루션의 특허 출원과 등록을 통해 국내외 시장의 기술 보호와 경쟁력 강화에 앞장섰다.
이번 선정으로 정부는 뷰노에 해외권리화 비용, 특허 및 디자인 맵, 브랜드 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뷰노는 뷰노메드-딥카스(VUNO Med®-DeepCARS®) 솔루션의 해외 사업 기반 구축을 위한 신규 IP 확보와 제3자 보유 IP 침해 가능성 검토 등의 혜택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예하 대표는 "뷰노가 확보한 산업재산권은 약 300건에 달하며, 앞으로도 의료 AI 분야의 주요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확보와 특허 권리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