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회의실에서 미리벌초등학교와 밀양아리랑 및 국악 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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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왼쪽)와 노형준 미리벌초등학교장이 지난 1일 밀양아리랑 및 국악 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밀양문화관광재단] 2025.04.02 |
'밀양아리랑 학교'지정 운영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사업으로, 밀양아리랑의 올바른 전승과 국악 교육 확대를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에서 특별 교과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는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밀양교육지원청, 예림초등학교, 부북초등학교, 미리벌초등학교가 함께 참여한다.
올해 밀양아리랑 학교 수업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저학년과 고학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과 국악 실기 분야로 운영된다.
수업에는 2022년 밀양문화관광재단의 연구 및 출판 교재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밀양아리랑 교과 교재Ⅰ, Ⅱ'가 활용된다.
이 교재는 모든 학년의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밀양아리랑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