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치러진 재·보궐선거의 도내 평균 투표율은 38.8%(전국 평균 26.3%)로 유권자 30만6706명 중 11만910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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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 [사진=뉴스핌DB] 2020.02.07 |
도내에서는 거제시장재선거, 경남도의회의원재선거(창원시제12선거구), 양산시의회의원보궐선거(양산시마선거구) 총 3개의 재·보궐선거가 실시됐다.
선거별 투표율은 거제시장재선거 47.3%, 경남도의회의원재선거(창원시제12선거구) 28.4%, 양산시의회의원보궐선거(양산시마선거구) 22.3%를 각각 기록했다.
거제시장 선거에는 변광용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남도의원 선거에는 정희성 국민의힘 후보가, 양산시의원 선거에는 이기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재·보궐선거의 당선인 임기는 당선이 결정된 때부터 시작하며 전임자의 잔임 기간으로 한다.
경남선관위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의 협조와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재·보궐선거를 무사히 치렀다"라며 "이번 선거관리 과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 개선하는 등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선거관리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